현질이 필요없는 모바일 인디게임 추천 – 악마가 되었다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악마가 되었다라는 게임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엔 직장이나 학업으로 인해 PC로 하는 온라인게임은 하기 힘들고, 모바일게임이나 간간히 하는게 별수 없는 선택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모바일게임들은 Pay To Win의 속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뭐만 하려고 하면 엄청난 현금을 쓰고 현자타임 오는 것을 경험해보셨을텐데요.

지금 소개해드리는 이 게임은 정말 엄청난 갓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트 감성의 그래픽을 가진 게임이고, 기본적으로 방치형 게임입니다.

그런데 방치형게임, 너무 많아서 질리지 않으셨나요? 그런데 이 게임은 희안하게 질리지가 않습니다. 레벨 디자인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답답한 고구마같은 구간이 없이 재미있는 컨텐츠들이 해금이 되구요.

성장의 자유도도 꽤 있는 편입니다. 스펙업의 시스템은 아이템을 강화하는 형태를 띠고 있는데요. 무슨 +9999까지 계속 강화하는 그런게 아니라, 리니지류 게임들처럼 +10강을 띄우기가 꽤 힘든 그런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강화확률이 33%인데 은근히 안떠서 빡칩니다. 그런데 재밌어요.

킬포인트는 바로 고강화 아이템을 거래소에 팔고 블루다이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블루다이아는 기본적인 업적이나 이벤트로 많이 퍼주는 재화인데, 게임내 인형뽑기나 스킬뽑기등의 가차요소에 사용됩니다. 그걸 강화가 잘터지면 거래소에 팔아서 벌수 있으니, 광고제거 말고는 굳이 현질을 하지 않고 천천히 키울수 있는 구조입니다.

오프라인 방치의 보상이 꽤 괜찮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매우 친절하구요. 화분 물주듯이 분재하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또 스킬배치나 전략에 따라 클리어를 할 수 있고 없고 하는 나름 전략을 세우면 좋은 게임적 요소도 있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아마 후회는 없을거에요. 입소문에 슬금슬금 소문나서 신작 인디게임임에도 다운로드수가 1만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인데요. 지금 진입하시면 랭커도 노려볼만 하겠군요. 그런데 경쟁이 치이는 편은 아니라 또 언제 시작하셔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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